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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맞음.
회사 입사하고 친구들끼리 보는데
보통 밥 서로 번갈아 사던가 하잖음
공부중인 애가 있어서 그냥 사면 좀 그러니까
회사서 이번에 상여 좀 주더라. 내가 살게등
부담 가지지 말라고 돌려서 말한건데 그걸
재수없게 본건지 ㅇㅇ
고향 내려가서 친구들 다 보는데 나는 상여도 받아서 돈 많으니까 쏴라는등,
그뒤로 어디가서 돈 얘기 안 함.
돈 잘벌게되서 떠들고싶은 심정은 이해한다만.. 돈자랑만큼 질투사기 쉬운것도 없지
사돈이 땅을 사면 배아프단 말은 진리임
찐부자 쿠키가 산더미처럼 쌓인 것은 질투할 생각은 못 하고 동경하고 선망하면서
도토리 키재기 수준인 우리들끼리 부자가 먹다 흘린 부스러기가 조금 더 크다 작다로 질투하고 무시하고 보는 것 보면 가끔 현타옴
물론 제일 나쁜 새끼들은 그걸 유도하는 새끼들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