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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건강해보이는 사람도 큰 병 걸리는 일들 보면
새삼 세상이 뭔가 불공평하다 느껴짐
안타깝네
나보다 건강해 보이는데 백혈병이라니 진짜 그 다트 생각나네
건강은 어쩔수 없더라.. 뼈부러져서 1년고생하고 올초에 수술하고 이제 병원올 일 없을줄 알았는데, 담낭염으로 또 들어가서 수술하고 나와서 겨우 몸 추스렷네. 원인이 없어도 갑자기 아플 수 있는게 정말 무서운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