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겐야에겐 진짜 눈물나는 옛날 형을 만나게 되겠네
역시나 빛..
사네미가
동생을 끔찍이도 아끼는디
성질머리는 또 자기 아버지 닮아서
표현이 참....
더줘
티배깅도 아니고 순수하게 축하해주는건데 티배깅으로 보이는 기붕이.....
동생에게 사랑받는 게 기쁜 모양이군
그렇게 기쁘다면 가서 소중한 동생과 좋아하는 오하기라도 나눠먹지 그래
"어머니가 만든 오하기는 맛있겠지...
...미안하군."
감동적인 분위기로 끝날걸 파란으로 몰아가는 기붕 기붕아
사네미는 아빠 염주랑 구면일텐데 ㅋㅋ
근데 이런 가정의 최고봉은 역시 형님과 몸이 바뀐 요리이치와 형님 아닐까...
이쪽도 진짜 진지하게 서로 만족할것 같음
탄지로 저 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