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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각은 중량을 줄인 여파는 이번에 말고 조금더 지난 후에 후반영 되지 않을까 조심히 예상해봄
남양은 진짜 불매운동 최대 성공사례같음
근데 이런거 드는 생각이 좀 장기적으로 봐야 알 수 있지 않나 생각함
모든 사람이 커뮤보고 그러는것도 아닌데 일단 시키고 나서야 양이 줄은걸 알 수 있지
눈이 퀭하고 코피가 2시간에 한번씩 나는데 눈꺼풀을 들고 술이랑 커피를 마시면서 '난 괜찮아 문제없어.'라고 하니까 옆에서 괜찮은지 물어보는거임. 우리 모두 엔비디아를 걱정하지 않는 것처럼 튼튼하고 힘이 좋으면 아무도 뭐라안함.
어차피 교촌 안먹고있어서 교촌 브랜드 자체는 있든없든 상관없는데 이 시발럼들이 자꾸 배달비나 가격인상 선봉장을 서버려서 망했으면 좋겠음
분기보고서나 반기보고서를 봐야 알수있지 뭐 당장 티가 나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