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경험한 현실적인 서민생활 느낌.jpg
[3]
루리웹-2655603212 | 05:42 | 조회 58 |루리웹
[12]
BlueBeing | 05:33 | 조회 20 |루리웹
[2]
루리웹-614824637 | 05:26 | 조회 48 |루리웹
[5]
☆더피 후브즈☆ | 03:42 | 조회 39 |루리웹
[4]
브란두르 | 05:15 | 조회 42 |루리웹
[7]
오징어게임 | 05:34 | 조회 72 |루리웹
[7]
페도는병이라고생각해 | 05:28 | 조회 10 |루리웹
[8]
브란두르 | 05:15 | 조회 28 |루리웹
[28]
루리Αi | 05:28 | 조회 30 |루리웹
[4]
치르47 | 03:06 | 조회 48 |루리웹
[9]
☆더피 후브즈☆ | 05:14 | 조회 29 |루리웹
[5]
1q1q6q | 05:12 | 조회 101 |루리웹
[8]
루리웹-8300100339 | 05:04 | 조회 21 |루리웹
[6]
닉네임변경99 | 05:05 | 조회 47 |루리웹
[3]
☆더피 후브즈☆ | 03:24 | 조회 9 |루리웹
초딩 때 미국 드라마나 영화 보면 노력하면 다들 잘사는줄 알았음
심지어 슬럼가의 하층민들도 정신차리고 개과천선하면 사람 구실은 한다 생각했는데
지금껏 내가 알던게 죄다 틀렸다는 걸 깨달음
저정도면 도시선정을 잘못한거같은데... 나도 저런느낌으로 미국에 잠깐 있긴했는데 저정도로 심하진 않았음. 대중교통도 도시마다 다른데 멀쩡한데도 있음
같은 도시 내에서도 블록 몇 개 넘어가면 분위기 휙휙 달라지는게 사실이라 딱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