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도로롱 밈 특징
슬프면서도 귀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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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진짜 개무섭네 ㄷ
뭐지 점점 아카링이 되가고있는데?
격동의 세월 아들 배웅하며 귤 한봉지 쥐어준 아버지의 뒷모습을 회상한 중국작가 수필이 모티브여서 그런지 아련한 느낌을 주는
난 보면 힐링 되던데
레몬샀도로!
솔직히 호감임. 한국도 마찬가지인게, 혐오의 시대에서 살다보니 이런 건실하고 훈훈한 감성이 너무 그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