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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용 티켓 때문에 말 많던데
저거 옛날 우리나라에서 했던 거랑 비슷하게 하지 않나?
중고등학생들 저기로 수학여행이나 현장실습 보낸 담서...
그...게...성공이야??
엑스포는 90년대까지라고 생각함
운영비용<티켓값이라 흑자라고 정신승리 하던데ㅋ
건설비용은 조상이 내주지 않았으니 후손들이 때우겠지ㅋ
성공 절반 정도는 일본 정부가 세금파티한거 아님?
학교 행사 강제 고정이라던데
저거 참고로 헹사장 건설비용 같은거 싹다 빼고 행사 운영비 적자 안났다는 소리라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