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까무로 | 12:26 | 조회 1 |루리웹
[14]
루리웹-5413857777 | 16:19 | 조회 27 |루리웹
[9]
반짝이는 잔물결 | 16:17 | 조회 10 |루리웹
[6]
브로콜리맨 | 16:11 | 조회 31 |루리웹
[2]
하이데마리.W.슈나우퍼 | 16:13 | 조회 36 |루리웹
[6]
DDOG+ | 16:03 | 조회 7 |루리웹
[5]
유언실행세자매 슈슈토리안 | 16:12 | 조회 67 |루리웹
[15]
루리웹-713143637271 | 16:12 | 조회 24 |루리웹
[15]
내아내는 여장유게이 | 16:13 | 조회 18 |루리웹
[22]
루리웹-2655603212 | 16:12 | 조회 35 |루리웹
[12]
야쿠모씨 | 16:13 | 조회 35 |루리웹
[37]
레플. | 16:11 | 조회 46 |루리웹
[18]
AUBREY | 16:09 | 조회 40 |루리웹
[0]
다나의 슬픔 | 25/09/26 | 조회 33 |루리웹
[8]
껐다키니 안돼 | 16:04 | 조회 3 |루리웹
"다행이다. 그럼 어제 제 곁에 있으셨던 검고 긴 생머리에 쌍커풀이 있던 간호사도 그냥 환자 상태 체크하러 오신 거죠?"
"그런 간호사는 저희 병원에 없는데요."
가짜 간호사는 미니 손 드릴 가지고 와서 피 빨아먹습니다
아이고... 야간 당직에 간호사 선생님이 드디어 미쳐버렸구나...
??? 간호사가 제가 잘때마다 피를 뽑고 갑니다.
젠장... 나 똥 쌌다고...
불침번이랑 같은거라고
이 새끼가 멀쩡히 살아있나 탈주는 안했나 등등
밤마다 오랫동안 들여다 보고 가는 건 좋은 신호가 아니긴 하다
칼륨 원액을 희석하지 않고 주사하려 들면 비상호출을 누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