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동북세력 | 00:31 | 조회 9 |루리웹
[17]
DTS펑크 | 00:31 | 조회 29 |루리웹
[19]
바람01불어오는 곳 | 00:29 | 조회 18 |루리웹
[20]
젠틀주탱 | 00:25 | 조회 17 |루리웹
[0]
Mikuformiku | 00:20 | 조회 14 |루리웹
[11]
DDOG+ | 25/09/28 | 조회 9 |루리웹
[9]
하나미 우메 | 00:26 | 조회 29 |루리웹
[5]
루리웹-9463969900 | 00:21 | 조회 41 |루리웹
[9]
루리웹-6308473106 | 00:26 | 조회 54 |루리웹
[7]
페도는병이라고생각해 | 00:17 | 조회 5 |루리웹
[10]
국대생 | 00:12 | 조회 44 |루리웹
[0]
方外士 | 25/09/28 | 조회 1 |루리웹
[3]
치르47 | 00:15 | 조회 11 |루리웹
[6]
정의의 버섯돌 | 00:06 | 조회 8 |루리웹
[11]
갓지기 | 25/09/28 | 조회 20 |루리웹
"다행이다. 그럼 어제 제 곁에 있으셨던 검고 긴 생머리에 쌍커풀이 있던 간호사도 그냥 환자 상태 체크하러 오신 거죠?"
"그런 간호사는 저희 병원에 없는데요."
가짜 간호사는 미니 손 드릴 가지고 와서 피 빨아먹습니다
아이고... 야간 당직에 간호사 선생님이 드디어 미쳐버렸구나...
??? 간호사가 제가 잘때마다 피를 뽑고 갑니다.
젠장... 나 똥 쌌다고...
불침번이랑 같은거라고
이 새끼가 멀쩡히 살아있나 탈주는 안했나 등등
밤마다 오랫동안 들여다 보고 가는 건 좋은 신호가 아니긴 하다
칼륨 원액을 희석하지 않고 주사하려 들면 비상호출을 누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