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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는꽃들속에서네샴푸향이느껴 | 25/09/29 | 조회 9 |루리웹
워태커 소령이잖아!
"앗! 하잇! 죄송합니다! 얼른 백인 집사를 불러오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아일랜드 출신 조니라고 합니다.”
"요청하신 백인 집사, 아일랜드에서 오신 멀로이씨입니다."
찌찌뽕
'버터밀크나 마시는 아이리쉬들이 다쥘링 차 맛을 알겠습니까? 멀로이. 자넨 주방에 가서 감자나 깎게'
오늘은 영국 전통 요리
'까리'를 먹어겠어요
아 차 맛이 좋군요
마치 거문도에 상륙한 영국군인들이 기뻐하며 처음 마신 차 맛이 이랬을까요?
식민지 시절 그림이
뭣이 지금 같은 공간에도 있기 싫은 취급을 하는 것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