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바꾼 제목이 호평이였던 영화
한국에서 다이 하드 4로 알려졌지만
넘버링이 붙은건 한국 뿐임
넘버링을 해줘서 구분이 편하니 호평이였나? 하면
그것보다 다른 이유임
정확하게 말하면 다이 하드 4가 아니라 다이 하드 4.0임
저렇게 바꾼 이유는 해당 영화는 전산 마비가 중심 이였는데
전산 즉 it 느낌을 위해 일부러 4.0 이라고 붙였음
당시 영화 평론가들이 제목 적절하다고 호평을 했는데
한국만 저런 거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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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원작 제목을 중시하지만
현지화 잘 한 제목도 은근 많지
??? : 모레라고 하면 엄청 긴박한 느낌이 아니니 내일이라 하죠.
사실 원제가 딱 직관적이진 않아서 한국판 제목이 더 마음에 들긴해
이피 카이 예이 마더XX! (저 영화만 12세라서요)
분노의 질주 시리즈도 그렇고
미국 영화 중에 숫자 붙이는 대신에 저렇게 작명하는 경우가 가끔 있는 거 보면
문화적인 차이인가 싶은 느낌
문화적 차이라기보다는 그냥 있어보이려고 하는 것 같긴함.
미국에서도 저런 제목들보고 쌍욕하는 사람이 많은거 보면.
내일모레 썰
한국인들은 모레 멸망한다 그러면 안급하게 생각한다고!
오늘같은 날씨에 영화채널에서 다이하드 트릴로지 중 아무거나 하나 틀어줬음 좋겠다...
사랑과 영혼(원제:고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