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는 언제나 문제 해결의 수단만 제공할 뿐, 선택은 내게 맡기셨다.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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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 자, 이걸 쓰렴.
따쿵
조용히하세욧!
개찰지네 때리네 ㅋㅋㅋ
BONK!
무기 쥐어주니 에 눈빛 달라지는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