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갓트루참얼티밋여신블랑 | 07:27 | 조회 13 |루리웹
[3]
루리웹-1098847581 | 07:25 | 조회 27 |루리웹
[21]
타이탄정거장 | 07:26 | 조회 17 |루리웹
[19]
검은침묵 | 07:27 | 조회 14 |루리웹
[7]
루리웹-1098847581 | 25/09/28 | 조회 18 |루리웹
[3]
루리웹-3595707656 | 07:17 | 조회 42 |루리웹
[9]
야쿠모씨 | 07:20 | 조회 6 |루리웹
[12]
닉네임변경99 | 07:16 | 조회 39 |루리웹
[5]
레이가좋은야도란빌런 | 07:12 | 조회 4 |루리웹
[3]
펀치기사 | 04:00 | 조회 0 |루리웹
[2]
조조의기묘한모험 | 07:15 | 조회 46 |루리웹
[6]
말랑뽀잉 | 07:05 | 조회 43 |루리웹
[4]
루리웹-12273651 | 07:08 | 조회 46 |루리웹
[5]
감동브레이커 | 06:57 | 조회 25 |루리웹
[8]
LaCoonMan | 07:01 | 조회 9 |루리웹
"시간은 나이가 시속"이라는 말이 있지.
7살때는 시속 7Km로 가던 시간이 35살때는 시속 35Km...
올해도 세달남짓 남음 ㅋㅋㅋ
그야 CPU인 두뇌가 도는 속도 자체가 점점 느려져서...
'나이 드니까 시간이 너무 빨리 가' => 시간이 점점 빨라지는 게 아니라, 머리 도는 속도가 점점 느려지는 거구요.
내가 이런거알고 시간은 소중히 생각하니까
정작 천천히 죽어가는 느낌임
이러나 저러나 고통은 같으니까 편안한 방식으로 고통받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