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검은투구 | 18:31 | 조회 33 |루리웹
[21]
루리웹-7890987657 | 18:29 | 조회 3 |루리웹
[8]
야옹야옹야옹냥 | 18:18 | 조회 26 |루리웹
[6]
바람01불어오는 곳 | 18:27 | 조회 38 |루리웹
[4]
야쿠모씨 | 18:27 | 조회 8 |루리웹
[5]
여름봄 | 18:24 | 조회 5 |루리웹
[8]
히틀러 | 18:24 | 조회 52 |루리웹
[8]
바람01불어오는 곳 | 18:24 | 조회 28 |루리웹
[12]
행복한소녀♡하와와상 | 18:22 | 조회 38 |루리웹
[4]
루리웹-8463129948 | 18:17 | 조회 6 |루리웹
[5]
여름폭풍 | 18:17 | 조회 4 |루리웹
[11]
루리웹-9630180449 | 18:23 | 조회 22 |루리웹
[11]
루리웹-82736389291 | 18:20 | 조회 42 |루리웹
[34]
스탈 | 18:22 | 조회 26 |루리웹
[12]
Aragaki Ayase | 18:20 | 조회 28 |루리웹
학식과 더불어 밥이라기보단
차에 주유하는 느낌의 에너지보급? 같은 존재였지
아 뭔가 눈물나네
사진첩 정리하다 8년전 분식집 메뉴표 봤는데 돈까스 5천원하더라 ㅋㅋㅋ
8년만에 거진 2배가 되다니
저 용기 시절 제일 많이 먹었는데
항상 도련님 시키면서 생선가쓰 못 먹어서 돈까쓰로 바꿔달라고 하고 주문했었음
한참 세월 지나서 도련님 돈까쓰 메뉴가 따로 생겨서 그 담부턴 그럴 일 없었지만
저때는 생 김치랑 무생체가 들어있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