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루리웹-9630180449 | 11:22 | 조회 19 |루리웹
[8]
WokeDEI8647 | 11:30 | 조회 41 |루리웹
[26]
루리웹-9630180449 | 11:31 | 조회 52 |루리웹
[9]
루리웹-9630180449 | 11:27 | 조회 74 |루리웹
[4]
느와쨩 | 11:24 | 조회 94 |루리웹
[0]
무컁 | 11:22 | 조회 108 |루리웹
[3]
냥냥권법 | 11:28 | 조회 92 |루리웹
[7]
크와아앙 | 11:25 | 조회 12 |루리웹
[7]
시진핑 | 11:24 | 조회 17 |루리웹
[15]
스탈 | 11:25 | 조회 61 |루리웹
[7]
프로메탈러 MK.4 | 11:24 | 조회 161 |루리웹
[12]
총맞은것처럼_가슴이너무아파 | 11:21 | 조회 74 |루리웹
[2]
발빠진 쥐 | 09:37 | 조회 68 |루리웹
[1]
루리웹-3356003536 | 03:14 | 조회 6 |루리웹
[5]
루리웹-2186651890 | 10:46 | 조회 27 |루리웹
학식과 더불어 밥이라기보단
차에 주유하는 느낌의 에너지보급? 같은 존재였지
아 뭔가 눈물나네
사진첩 정리하다 8년전 분식집 메뉴표 봤는데 돈까스 5천원하더라 ㅋㅋㅋ
8년만에 거진 2배가 되다니
저 용기 시절 제일 많이 먹었는데
항상 도련님 시키면서 생선가쓰 못 먹어서 돈까쓰로 바꿔달라고 하고 주문했었음
한참 세월 지나서 도련님 돈까쓰 메뉴가 따로 생겨서 그 담부턴 그럴 일 없었지만
저때는 생 김치랑 무생체가 들어있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