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DTS펑크 | 25/09/30 | 조회 4 |루리웹
[2]
DTS펑크 | 25/09/30 | 조회 4 |루리웹
[7]
aespaKarina | 25/09/30 | 조회 67 |루리웹
[4]
디바이드로끌려간NCR말년병장 | 25/09/30 | 조회 59 |루리웹
[5]
자위곰 | 25/09/30 | 조회 3 |루리웹
[4]
혜우리미 | 25/09/30 | 조회 11 |루리웹
[15]
깡프로 | 25/09/30 | 조회 82 |루리웹
[10]
파이올렛 | 25/09/30 | 조회 23 |루리웹
[33]
초고속즉시강등머신 | 25/09/30 | 조회 51 |루리웹
[64]
루리웹-5504711144 | 25/09/30 | 조회 13 |루리웹
[7]
야옹야옹야옹냥 | 25/09/30 | 조회 13 |루리웹
[21]
5324 | 25/09/30 | 조회 40 |루리웹
[9]
달콤쌉쌀한 추억 | 25/09/30 | 조회 27 |루리웹
[7]
발빠진 쥐 | 25/09/30 | 조회 39 |루리웹
[4]
크로우잭 | 25/09/30 | 조회 39 |루리웹
진짜 어쩌다 저리 된걸까
빈부격차가 너무 심해져서 레볼류쑝이 너무 격해져서 그런가
근대에 들어서면서, 와하비즘과 살라피즘 같은 게 활개친 결과. 기존의 교리 방향인 개혁과 변화가 아닌, 수구와 복고로 방향 튼 게 문제죠
내 짧은 사회생활에서 바라본 결과
뒤쫓는 사람이 길을 개척하지 못하고 좌절되면 저렇게 되더라 너무 앞선자가 길을 다 개척해놔서 뒤따른 사람능력으로는 개척이 불가능하고 그 개인 한계치를 보여주지 않기위해 안으로 기강잡기 시작함
유럽은 각종재난으로 세속화되서 그런건가
크킹3하면 이슬람이 갓슬람이다 ㄹㅇ
미국도 탈레반화하고 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