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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쌀대원
아니 근데 '적당히 도깨비를 잡아서 주가 되서 출세할거임' -> 어디부터 지적해야 하는지 모르겠음
당시 일본의 하층민 노동자나 농민들의 벌이를 생각하면 엄청난 돈을 하위 계급에도 월급으로 지불하고 주가 되면 리미트 없이 걍 가지고 싶은 만큼 돈을 가져가게 한 귀살대에서 승진하겠다며 건방지게 날뛰는 모습은 오히려 고증에 가까울 지도 모름. 사지로 뛰어드는 거야 영광과 돈을 위해 전쟁에 참전하는 일제 군인들도 똑같고.
저쯤되면 쌀먹은 핑계고 도파민에 뇌가 녹은거임
돈을 진짜 존나 많이 주니까...?
거기다 자기도 나름 재능 있고 그래서 와 여기 진짜 살만하네 할만하네 돈벌만하네
이런 생각으로 마지막에 운이 다함. 운이 다했다는 사실조차 모르는 상태로 죽어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