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루리웹-9653264731 | 10:01 | 조회 74 |루리웹
[10]
병영 | 09:54 | 조회 62 |루리웹
[4]
루리웹-3851987649 | 09:33 | 조회 58 |루리웹
[20]
티모시 맥기 | 09:59 | 조회 72 |루리웹
[21]
심장이 Bounce | 09:57 | 조회 58 |루리웹
[22]
검은침묵 | 09:54 | 조회 72 |루리웹
[5]
지져스님 | 09:52 | 조회 96 |루리웹
[6]
느와쨩 | 09:45 | 조회 81 |루리웹
[5]
호망이 | 09:50 | 조회 17 |루리웹
[11]
| 09:51 | 조회 22 |루리웹
[9]
짠공장 | 09:50 | 조회 33 |루리웹
[21]
루리웹-1327243654 | 09:51 | 조회 93 |루리웹
[20]
pringles770 | 09:51 | 조회 28 |루리웹
[12]
루리웹-28749131 | 09:48 | 조회 107 |루리웹
[5]
루리웹-2012760087 | 09:44 | 조회 35 |루리웹
나이들면 공감한다는 노래...
한스밴드. 내가 자대 있을 때 위문공연와주셨음 ㅠㅠ
목사님, 법사님, 신부님이랑 장교랑 부사관들이랑 우리들이 월급 모아서 돈 드렸음.
시대상을 반영한...
IMF 쯤이라...더....슬픈곳....
어렸을땐 가사뜻도 모르고 마냥 좋다고 따라불렀는데 커서보니까 겁나 슬픈노래임 그냥..
이거 되게 옛날 노래인데.....
IMF직격타를 맞은 세대한테는 진짜 으허허허허헝임
저 노래가 나올때는 1998년
1997년 IMF로 대량 실업당하고
차마 그걸 말할수없던 아빠가 오락실에서 시간때워서
일하는거라고 속이는 참 슬픈 내용임
우리집도 저때 망했었는데
빚이없었는데도 연쇄부도때문에 흑자도산했다고...
저때도 그렇지만 지금도 뉴스보면 나오는것들 보면..
결혼하고 자식 키우는 유게이들 존경하고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