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평면적스즈카 | 25/10/01 | 조회 10 |루리웹
[13]
유수프 타짐 | 02:30 | 조회 7 |루리웹
[10]
Cortana | 02:28 | 조회 22 |루리웹
[12]
charka | 02:24 | 조회 16 |루리웹
[5]
생육 | 02:26 | 조회 6 |루리웹
[22]
오줌만싸는고추 | 02:28 | 조회 14 |루리웹
[3]
loda4397 | 02:22 | 조회 5 |루리웹
[0]
안뇽힘세고강한아침이에용 | 01:59 | 조회 7 |루리웹
[9]
앓는보이 | 02:20 | 조회 26 |루리웹
[9]
108638. | 02:12 | 조회 19 |루리웹
[2]
캡틴 @슈 | 02:14 | 조회 11 |루리웹
[10]
슈퍼빠워어얼 | 02:14 | 조회 20 |루리웹
[8]
총든버터 | 02:12 | 조회 4 |루리웹
[15]
데자네 | 01:58 | 조회 8 |루리웹
[8]
AnYujin アン | 02:08 | 조회 27 |루리웹
나이들면 공감한다는 노래...
한스밴드. 내가 자대 있을 때 위문공연와주셨음 ㅠㅠ
목사님, 법사님, 신부님이랑 장교랑 부사관들이랑 우리들이 월급 모아서 돈 드렸음.
시대상을 반영한...
IMF 쯤이라...더....슬픈곳....
어렸을땐 가사뜻도 모르고 마냥 좋다고 따라불렀는데 커서보니까 겁나 슬픈노래임 그냥..
이거 되게 옛날 노래인데.....
IMF직격타를 맞은 세대한테는 진짜 으허허허허헝임
저 노래가 나올때는 1998년
1997년 IMF로 대량 실업당하고
차마 그걸 말할수없던 아빠가 오락실에서 시간때워서
일하는거라고 속이는 참 슬픈 내용임
우리집도 저때 망했었는데
빚이없었는데도 연쇄부도때문에 흑자도산했다고...
저때도 그렇지만 지금도 뉴스보면 나오는것들 보면..
결혼하고 자식 키우는 유게이들 존경하고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