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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뇽힘세고강한아침이에용 | 25/09/27 | 조회 15 |루리웹
어 형은 충주도 헤드락 선에서 정리해
그 새끼 관두든 말든 별로 관심없으니까 제 동생이나 좀 해고시키라고요 시발
싫다. 네 동생은 내 사랑하는 딸을 때렸으니 무한성에서 죽어줘야겠다
또 나보고 사퇴하라고 했구나.
나는 너희들과 다르다.
나는...관대하다.
독자적으로 물의 호흡 11형을 창조한 기유인데, 이기기 어렵지
???: 탄지로. 너 때문에 마음이 놓이는구나.
기유를 밀착 마크하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