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미친멘헤라박이 | 25/09/27 | 조회 4 |루리웹
[10]
미친멘헤라박이 | 25/09/27 | 조회 1 |루리웹
[7]
총맞은것처럼_가슴이너무아파 | 25/09/27 | 조회 52 |루리웹
[7]
루리웹-9116069340 | 25/09/27 | 조회 18 |루리웹
[3]
로앙군 | 25/09/27 | 조회 8 |루리웹
[10]
브란두르 | 25/09/27 | 조회 11 |루리웹
[14]
운차이발탄 | 25/09/27 | 조회 47 |루리웹
[11]
Aragaki Ayase | 25/09/27 | 조회 24 |루리웹
[14]
알케이데스 | 25/09/27 | 조회 4 |루리웹
[12]
루리웹-9116069340 | 25/09/27 | 조회 12 |루리웹
[12]
안뇽힘세고강한아침이에용 | 25/09/27 | 조회 15 |루리웹
[4]
피파광 | 25/09/27 | 조회 20 |루리웹
[3]
kelolline22 | 25/09/27 | 조회 9 |루리웹
[8]
루리웹-3139040074 | 25/09/27 | 조회 34 |루리웹
[24]
화르륵활활 | 25/09/27 | 조회 4 |루리웹
그거야... 기생충 만든 감독이 아니니깐?
근데 저 부분빼고는 지금 국내서 많은 혹평내용임
나머지는 충분히 말할 수 있는데
저부분 하나때문에 다 억까같고 이상해보임ㅋㅋ
공동경비구역, 박쥐, 올드보이, 친절한 금자씨, 아가씨.....
뭐지 힌번 볼까
난 봤는데 갱장히 좋았음. 중반 이후 좀 힘이 빠지긴 했는데 기묘한 분위기가 끝까지 유지되는게ㅎㅎㅎ
이 영화의 주제는 상대에 대한 공감과 그 뒤틀려버린 결과임. 죽여야 할 상대를 그 어떤 사람보다 너무나 이해하지만 동시에 상황이... 제목 정말 잘 지었음.
어쩔 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