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
명빵 | 15:48 | 조회 48 |루리웹
[17]
야쿠모씨 | 15:48 | 조회 41 |루리웹
[3]
파테/그랑오데르 | 15:39 | 조회 33 |루리웹
[4]
조조의기묘한모험 | 25/09/27 | 조회 72 |루리웹
[7]
여유로운바이든 | 15:45 | 조회 38 |루리웹
[2]
비취 골렘 | 15:32 | 조회 39 |루리웹
[17]
고니는 고니고니 | 15:44 | 조회 32 |루리웹
[7]
명빵 | 15:42 | 조회 55 |루리웹
[12]
비취 골렘 | 15:42 | 조회 72 |루리웹
[36]
플레이그마린 | 15:41 | 조회 81 |루리웹
[14]
UniqueAttacker | 15:40 | 조회 95 |루리웹
[5]
루리웹-8687782345 | 15:17 | 조회 50 |루리웹
[5]
공허의 금새록 | 15:37 | 조회 54 |루리웹
[4]
플라즈마타이거 | 15:35 | 조회 33 |루리웹
[10]
명빵 | 15:38 | 조회 36 |루리웹
그거야... 기생충 만든 감독이 아니니깐?
근데 저 부분빼고는 지금 국내서 많은 혹평내용임
나머지는 충분히 말할 수 있는데
저부분 하나때문에 다 억까같고 이상해보임ㅋㅋ
공동경비구역, 박쥐, 올드보이, 친절한 금자씨, 아가씨.....
뭐지 힌번 볼까
난 봤는데 갱장히 좋았음. 중반 이후 좀 힘이 빠지긴 했는데 기묘한 분위기가 끝까지 유지되는게ㅎㅎㅎ
이 영화의 주제는 상대에 대한 공감과 그 뒤틀려버린 결과임. 죽여야 할 상대를 그 어떤 사람보다 너무나 이해하지만 동시에 상황이... 제목 정말 잘 지었음.
어쩔 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