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
야쿠모씨 | 25/09/27 | 조회 37 |루리웹
[22]
루리웹-713143637271 | 25/09/27 | 조회 29 |루리웹
[12]
AKS11723 | 25/09/27 | 조회 42 |루리웹
[26]
루리웹-713143637271 | 25/09/27 | 조회 65 |루리웹
[23]
유키카제 파네토네 | 25/09/27 | 조회 42 |루리웹
[2]
루리웹-5886670262 | 25/09/27 | 조회 98 |루리웹
[3]
까나리먹고우웩우웩 | 25/09/27 | 조회 30 |루리웹
[11]
aespaKarina | 25/09/27 | 조회 83 |루리웹
[5]
루리웹-713143637271 | 25/09/27 | 조회 112 |루리웹
[14]
알케이데스 | 25/09/27 | 조회 9 |루리웹
[19]
데네브유저 | 25/09/27 | 조회 7 |루리웹
[2]
FU☆FU | 25/09/27 | 조회 22 |루리웹
[12]
루리웹-9116069340 | 25/09/27 | 조회 17 |루리웹
[2]
고양이육구 | 25/09/27 | 조회 6 |루리웹
[7]
Ad Hoc2675 | 25/09/27 | 조회 15 |루리웹
그거야... 기생충 만든 감독이 아니니깐?
근데 저 부분빼고는 지금 국내서 많은 혹평내용임
나머지는 충분히 말할 수 있는데
저부분 하나때문에 다 억까같고 이상해보임ㅋㅋ
공동경비구역, 박쥐, 올드보이, 친절한 금자씨, 아가씨.....
뭐지 힌번 볼까
난 봤는데 갱장히 좋았음. 중반 이후 좀 힘이 빠지긴 했는데 기묘한 분위기가 끝까지 유지되는게ㅎㅎㅎ
이 영화의 주제는 상대에 대한 공감과 그 뒤틀려버린 결과임. 죽여야 할 상대를 그 어떤 사람보다 너무나 이해하지만 동시에 상황이... 제목 정말 잘 지었음.
어쩔 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