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파테/그랑오데르 | 15:58 | 조회 41 |루리웹
[18]
야쿠모씨 | 16:01 | 조회 35 |루리웹
[11]
aespaKarina | 15:57 | 조회 60 |루리웹
[4]
디바이드로끌려간NCR말년병장 | 15:52 | 조회 20 |루리웹
[31]
영원의 폴라리스 | 15:58 | 조회 8 |루리웹
[14]
aespaKarina | 15:56 | 조회 58 |루리웹
[13]
인생최후의일격 | 15:53 | 조회 46 |루리웹
[3]
보추의칼날 | 12:44 | 조회 22 |루리웹
[21]
一ノ | 15:47 | 조회 48 |루리웹
[17]
코러스* | 15:50 | 조회 41 |루리웹
[11]
공허의 금새록 | 15:49 | 조회 45 |루리웹
[41]
명빵 | 15:48 | 조회 26 |루리웹
[17]
야쿠모씨 | 15:48 | 조회 34 |루리웹
[3]
파테/그랑오데르 | 15:39 | 조회 27 |루리웹
[4]
조조의기묘한모험 | 25/09/27 | 조회 58 |루리웹
ㄴㄴ 공포영화말고 다른 장르도 저래.
내가 영화관에 가서 본 최후의 영화가 서편제야.
엄청 지루하더라.
1세기전이네
당시 서편제는 다봤지
공포 장면 나올 때마다 울어재끼겠군
애가 울면 한빔쏘게생긴인상인걸
이기적인거지
딱 '내가보고싶으니까' 마인드
주변에 피해끼칠거는 생각도 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