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느와쨩 | 10:14 | 조회 30 |루리웹
[7]
루리웹-713143637271 | 10:07 | 조회 54 |루리웹
[19]
루리웹-713143637271 | 10:12 | 조회 45 |루리웹
[8]
루리웹-9116069340 | 10:04 | 조회 21 |루리웹
[19]
pringles770 | 10:09 | 조회 71 |루리웹
[2]
루리웹-2644840311 | 08:38 | 조회 3 |루리웹
[4]
ITX-Saemaeul | 09:54 | 조회 84 |루리웹
[9]
루리웹-2012760087 | 09:58 | 조회 16 |루리웹
[9]
루리웹-9653264731 | 10:01 | 조회 56 |루리웹
[10]
병영 | 09:54 | 조회 45 |루리웹
[4]
루리웹-3851987649 | 09:33 | 조회 39 |루리웹
[20]
티모시 맥기 | 09:59 | 조회 44 |루리웹
[21]
심장이 Bounce | 09:57 | 조회 42 |루리웹
[22]
검은침묵 | 09:54 | 조회 61 |루리웹
[5]
지져스님 | 09:52 | 조회 57 |루리웹
ㄴㄴ 공포영화말고 다른 장르도 저래.
내가 영화관에 가서 본 최후의 영화가 서편제야.
엄청 지루하더라.
1세기전이네
당시 서편제는 다봤지
공포 장면 나올 때마다 울어재끼겠군
애가 울면 한빔쏘게생긴인상인걸
이기적인거지
딱 '내가보고싶으니까' 마인드
주변에 피해끼칠거는 생각도 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