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데스티니드로우 | 25/09/29 | 조회 64 |루리웹
[21]
aespaKarina | 25/09/29 | 조회 139 |루리웹
[12]
루리웹-1099037706 | 25/09/29 | 조회 69 |루리웹
[3]
조조의기묘한모험 | 25/09/29 | 조회 74 |루리웹
[3]
루리웹-1099037706 | 25/09/29 | 조회 51 |루리웹
[11]
루리웹-713143637271 | 25/09/29 | 조회 19 |루리웹
[22]
메카스탈린 | 25/09/29 | 조회 82 |루리웹
[6]
루리웹-3356003536 | 25/09/29 | 조회 109 |루리웹
[6]
루리웹-9630180449 | 25/09/29 | 조회 47 |루리웹
[10]
Into_You | 25/09/29 | 조회 6 |루리웹
[9]
루리웹-713143637271 | 25/09/29 | 조회 46 |루리웹
[7]
고장공 | 25/09/29 | 조회 67 |루리웹
[6]
루리웹-9630180449 | 25/09/29 | 조회 10 |루리웹
[14]
느와쨩 | 25/09/29 | 조회 65 |루리웹
[21]
루리웹-9463969900 | 25/09/29 | 조회 69 |루리웹
왜 내 삶이 이렇게 됐나 거슬러 거슬러 올라가다보니 저게 나옴
이창동 감독의 영화 중 밀양이랑 박하사탕을 봤는데
밀양은 봐도 봐도 이해가 안 가는 장면이 많아서 내겐 어려웠는데
박하사탕은 포스터의 저 인물이 어쩌다 저 지경이 됐는지를 차근 차근하게 보여줘서 재밌게 봤음
아직 안 봤다면 강력 추천함.
21세기를 맞이하는 첫 영화에 걸맞는
한국 현대사의 포레스트 검프같은 영화지
학생운동시기에 고문경찰도 함
이창동 감독의 명작이 참 많지만 난 시와 박하사탕이 절절하게 기억에 남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