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aespaKarina | 12:23 | 조회 71 |루리웹
[5]
아론다이트 | 12:19 | 조회 69 |루리웹
[3]
포근한섬유탈취제 | 12:19 | 조회 18 |루리웹
[3]
루리웹-9116069340 | 08:31 | 조회 17 |루리웹
[16]
힘없는오리 | 12:19 | 조회 16 |루리웹
[18]
검은침묵 | 12:19 | 조회 6 |루리웹
[11]
검은투구 | 12:15 | 조회 22 |루리웹
[18]
바람01불어오는 곳 | 12:15 | 조회 12 |루리웹
[11]
사일럭스 | 12:17 | 조회 1 |루리웹
[13]
소금킹 | 12:11 | 조회 40 |루리웹
[12]
Acek | 12:15 | 조회 42 |루리웹
[5]
프로메탈러 MK.4 | 12:08 | 조회 33 |루리웹
[2]
루리웹-3356003536 | 25/09/27 | 조회 19 |루리웹
[7]
닉네임변경99 | 12:10 | 조회 52 |루리웹
[3]
총든버터 | 25/09/27 | 조회 7 |루리웹
엄마가 정말로 젊으신거구나
한자와 나오키!
한다 세이슈 너무 잘 생겨서 호감임
정실은 향장님댁 아들 아니였음?
오른쪽은 어머니잖아...
주인공이 서예 괴인이라서 여자들에게 딱히 관심 없음.
물론 인정욕구 몬스터에 가까워서 자기 칭찬해주면 쉽게 넘어가는 쉬운남자.
참고로 주인공이 저 시골에 정착할 수 있었던 이유: 이장이 아버지 지인이여서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