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군즈게이야 | 25/09/27 | 조회 14 |루리웹
[21]
호가호위 | 25/09/27 | 조회 28 |루리웹
[28]
에루디토 | 25/09/27 | 조회 51 |루리웹
[15]
MSBS-762N | 25/09/27 | 조회 85 |루리웹
[22]
Ad Hoc2675 | 25/09/27 | 조회 16 |루리웹
[6]
이사령 | 25/09/27 | 조회 82 |루리웹
[6]
남궁춘권 | 25/09/27 | 조회 17 |루리웹
[3]
GeminiArk | 25/09/27 | 조회 14 |루리웹
[23]
시시한프리즘 | 25/09/27 | 조회 48 |루리웹
[9]
검은침묵 | 25/09/27 | 조회 9 |루리웹
[21]
Mikuformiku | 25/09/27 | 조회 18 |루리웹
[8]
루리웹-3139040074 | 25/09/27 | 조회 15 |루리웹
[31]
루리웹-5285509522 | 25/09/27 | 조회 16 |루리웹
[9]
친친과망고 | 25/09/27 | 조회 24 |루리웹
[10]
바람01불어오는 곳 | 25/09/27 | 조회 47 |루리웹
남작가 여작가 차이 보다는 고백할만한 상대도 아닌데 뜬금 고백하면 보통 저런 반응이지
설령 남자가 엄청 잘생겼다해도 경계하는게 일반적임
몇번 해봤지만 그냥 개쫑나다가고나서 아 그런가보다 하다가 집에 기둥이 치매 터지고나서 내 마음속에 없서진줄 알았거든
왠걸 사후 이후에 늙으니깐 집 주변 조카들 결혼하고 주변 사람들 결혼하는거 보고추해지는 내 현실에 조또 우울해지더라;;;;;;;;;;;
Um...
위에는 (관심있는) 남자애한테 좋아해 라고 고백받는거라고 하면 위 아래 결국 같은거 아님?
고백은 서로의 감정을 다 확인 하고 하는거에요
냅다 하는 고백은 전도와 다름 없다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