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달콤쌉쌀한 추억 | 25/09/27 | 조회 8 |루리웹
[10]
검은투구 | 25/09/27 | 조회 44 |루리웹
[7]
네리소나 | 25/09/27 | 조회 20 |루리웹
[3]
검은투구 | 25/09/27 | 조회 54 |루리웹
[8]
보추의칼날 | 25/09/27 | 조회 44 |루리웹
[5]
error37 | 25/09/27 | 조회 63 |루리웹
[15]
사료원하는댕댕이 | 25/09/27 | 조회 26 |루리웹
[14]
익스터미나투스mk2 | 25/09/27 | 조회 99 |루리웹
[6]
스파르타쿠스. | 25/09/27 | 조회 10 |루리웹
[22]
검은투구 | 25/09/27 | 조회 21 |루리웹
[8]
브란두르 | 25/09/27 | 조회 28 |루리웹
[5]
네리소나 | 25/09/27 | 조회 10 |루리웹
[13]
aespaKarina | 25/09/27 | 조회 121 |루리웹
[3]
알락꼬리꼬마도요 | 25/09/27 | 조회 5 |루리웹
[15]
에프주스 | 25/09/27 | 조회 9 |루리웹
불사조네
그러니까...멸종된줄 알았더니
딴 동네에서 멀쩡히 발견되었다는..??
북쪽에만 사는 새인줄 알고 싸그리 죽었길래 멸종한줄 알았더니 실은 남쪽에도 있었다 하는 이야기
그거 생각나네. 등대지기가 데려간 고양이가 6개월(?)만에 섬에만 사는 새 1종을 멸종. 그 새는 못 나르는 작은 새였음.
ㅠㅠ
심지어 먹지도 않았겠지 ↗냥이뇬
저 동그란 자태는 지구를 표현한 개인기인가 똑똑한 버드군
생긴것도 느려터져 보이는데 어떻게 멸종된줄 알정도로 잘숨어다녔대 ㄷㄷ
신비한 땅 뉴질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