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루리웹-3187241964 | 25/09/28 | 조회 51 |루리웹
[7]
함떡마스터 | 25/09/28 | 조회 5 |루리웹
[9]
흐 루흐루 | 25/09/28 | 조회 3 |루리웹
[1]
얼빵한놈 | 25/09/28 | 조회 6 |루리웹
[2]
따뜻한고무링우유 | 25/09/28 | 조회 13 |루리웹
[5]
나스리우스 | 25/09/28 | 조회 14 |루리웹
[3]
별들사이를 걷는거인 | 25/09/28 | 조회 3 |루리웹
[7]
고양이깜장 | 25/09/27 | 조회 42 |루리웹
[10]
쀾두의 권 | 25/09/28 | 조회 69 |루리웹
[34]
포근한섬유탈취제 | 25/09/28 | 조회 55 |루리웹
[36]
별들사이를 걷는거인 | 25/09/28 | 조회 26 |루리웹
[18]
커트 핸슨 | 25/09/28 | 조회 10 |루리웹
[4]
느와쨩 | 25/09/28 | 조회 14 |루리웹
[4]
별들사이를 걷는거인 | 25/09/28 | 조회 5 |루리웹
[36]
aespaKarina | 25/09/28 | 조회 66 |루리웹
모지리지만 애들 근본은 차해
WWE의 냄새를 기가막히게 맡고 받아주는 딴지
딴지 저 당연한걸 묻네 바보니? 하면서 친절하게 설명하는 표정 존나 킹받음ㅋㅋㅋㅋ
무의식의 호흡 긁
나쁜 의도로 데려가는건 아니라고 처음부터 눈치챘을지도
어쨌든 최종목표는 인명구조와 혈귀 토벌이니까
그런데 그걸 위한 중간과정이 잠입요원으로 쓰기 위해 창관에 팔아버리기인
지 아내들도 창관에 팔아버린 놈이라 닌자 마인드로 자기들은 뒤지지만 않으면 몸을팔듯 뭘 하든 노상관이니 남들도 그러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한것 같긴 함 ㅋㅋㅋㅋㅋㅋ
그럴 수도 있지만, 일단 말이 통해서 좋게 본 것 같기도 함.
대신 유곽에 간다니까 두말 않고 바로 승낙했으니.
그리고 누군가와 다르게 칼로 찌르지도 않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