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
호주청정한우 | 25/09/28 | 조회 36 |루리웹
[37]
이나맞음 | 25/09/28 | 조회 16 |루리웹
[18]
파워메탈러 도미누스 | 25/09/28 | 조회 31 |루리웹
[7]
정의의 버섯돌 | 25/09/28 | 조회 21 |루리웹
[23]
해물이에요 | 25/09/28 | 조회 49 |루리웹
[2]
숏더바이더빔 | 25/09/28 | 조회 21 |루리웹
[4]
클럽 말랑말랑 | 25/09/28 | 조회 6 |루리웹
[28]
행복한소녀♡하와와상 | 25/09/28 | 조회 75 |루리웹
[26]
소금킹 | 25/09/28 | 조회 50 |루리웹
[53]
MANGOMAN | 25/09/28 | 조회 67 |루리웹
[12]
계란으로가위치기 | 25/09/28 | 조회 22 |루리웹
[14]
루리웹-5994867479 | 25/09/28 | 조회 50 |루리웹
[17]
루리웹-3852749890 | 25/09/28 | 조회 43 |루리웹
[2]
G | 25/09/28 | 조회 1 |루리웹
[19]
MSBS-762N | 25/09/28 | 조회 126 |루리웹
살이 남아있네. 잘 먹고 사네.
다른 의미로 ‘내가 이런 돈을 받아도 되나 시발’ 할 정도의 돈을 받으며 사는 경우는 제법 많다
신입때 그렇게 느껴졌지. 근데 2달차 되자마자 왜 그돈을 주는지 알게되었고 그마저도 부족하다 느껴졌지
‘내가 (이거밖에 안 되는) 이런 돈을 받아도 되나’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