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포티는 애초에 혐오를 위한 단어가 아니었음
경제적으로 안정되어 구매력은 있지만 젊게 사는 40대들 겨냥하고 만들어진 마케팅 용어였지. 냉소적으로 비꽈서 보면 돈 많은 아재들 꼬시려고 만든 상술이라고 볼 수 있는데
애초에 혐오의 뜻을 내포한 단어조차 아니었음.
[7]
파테르에덴진실규명위원회 | 08:11 | 조회 45 |루리웹
[9]
검은침묵 | 08:12 | 조회 44 |루리웹
[11]
함떡마스터 | 08:14 | 조회 15 |루리웹
[15]
루리웹-28749131 | 08:12 | 조회 21 |루리웹
[12]
감동브레이커 | 08:12 | 조회 64 |루리웹
[17]
고기가 좋아 | 08:08 | 조회 68 |루리웹
[11]
닉네임변경99 | 08:05 | 조회 136 |루리웹
[4]
루리웹-7696264539 | 08:04 | 조회 53 |루리웹
[8]
숏더바이더빔 | 08:01 | 조회 6 |루리웹
[5]
하즈키료2 | 08:00 | 조회 46 |루리웹
[8]
부라리온 | 07:58 | 조회 25 |루리웹
[30]
사마룡 | 08:02 | 조회 16 |루리웹
[11]
KC인증-1260709925 | 07:56 | 조회 19 |루리웹
[10]
하이데마리.W.슈나우퍼 | 08:00 | 조회 65 |루리웹
[15]
냥냥하게담아주세요 | 07:59 | 조회 37 |루리웹
구매력은 40대가 맞아. 근데 저렇게 영 어쩌구 붙이는건 좀 오버스럽긴 해.
멀쩡히 잘 사용하고 있던 용어도 안좋은 방향으로 변질되버리면 사용을 자제하는게 맞다고 봄
Mz던 영포티던 퐁퐁남이던
혐오를 위해 쓰는 사람들은
그냥 걸러야하는데
인터넷 이라는 특성 상
오히려 불판만 양산해내는거 같음
반대로 이대남은 순수 갈라치기, 혐오를 위해 태어난 단어
이게 긍정적인 방향으로 쓰인 꼴을 본적이 없음
대혐오와 조롱의 시대
틀딱, mz하던게 영포티가 그런 단어화되어 돌아온 업보라고 봄
밀레니얼 40대 들어가기 시작한지도 몇년 지났는데 뭔 업보냐....
80년생이 45세여....
인구구조 꼬라지 보면 아래세대는 영 식스티 할 판임.....
개념없는 MZ들 욕하는거랑 비슷한거지. 혐오를 위한 혐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