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루리웹-56330937465 | 04:45 | 조회 60 |루리웹
[1]
익스터미나투스mk2 | 05:48 | 조회 58 |루리웹
[6]
닉네임변경99 | 05:50 | 조회 40 |루리웹
[14]
시진핑 | 25/09/25 | 조회 115 |루리웹
[10]
마시멜로네코 | 05:50 | 조회 13 |루리웹
[10]
ddㅇㅇ11 | 05:50 | 조회 16 |루리웹
[9]
유우키 미아카 | 05:32 | 조회 12 |루리웹
[2]
imp stalker | 02:38 | 조회 66 |루리웹
[8]
마시멜로네코 | 05:30 | 조회 22 |루리웹
[7]
닉네임변경99 | 05:28 | 조회 86 |루리웹
[16]
유수프 타짐 | 05:18 | 조회 27 |루리웹
[5]
유자킨 | 05:16 | 조회 12 |루리웹
[2]
안면인식 장애 | 04:41 | 조회 191 |루리웹
[6]
루리웹-2356817904 | 05:06 | 조회 23 |루리웹
[1]
루리웹-56330937465 | 05:03 | 조회 50 |루리웹
내가 번돈으로 축의/부의 했을때
자발적으로 보험설계사와 만나고 보험에 대해 공부한 뒤 가입하고있을때...
편의점에서 신분증 요구 받는 것에 빵긋 했을 때
coast fire 끝났을 때.
공장에서 하루 일 해보고 '공부 열심히 할 걸' 하고 바로 후회 했을 때
마음과 머리는 아직 애새끼인데 사회에서는 나보다 어린 사람들한테 모범이 돼야 한다는 거
대학교 때 딱 느끼지 않나
아무도 공부하라고 안하고, 아무도 뭐라 안하는데
내 인생을 내가 책임 져야함
피카츄 10개 사 먹었을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