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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이거보고 의문이였던게
민간인이 게틀링이랑 유탄발사기를 어떻게 손에 넣었냐였는데
커서 봐도 사라코너 그녀는 도대체...
그시절에 저런 로봇 두번이나 봤으면 저거 모으는건 껌이었을듯
장전은 왜..?
저승을 뒤집어 엎겠다는 포부와 어디선가 들려오는 강렬한 헤비메탈 국악버전
그시절 밀덕?
저승에 악귀를 때려잡으러 간 K- 멸망 도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