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
고장공 | 25/09/26 | 조회 27 |루리웹
[12]
데스티니드로우 | 25/09/26 | 조회 51 |루리웹
[1]
최전방고라니 | 25/09/26 | 조회 86 |루리웹
[23]
Prophe12t | 25/09/26 | 조회 27 |루리웹
[37]
시진핑 | 25/09/26 | 조회 8 |루리웹
[10]
KC인증-1260709925 | 25/09/26 | 조회 85 |루리웹
[8]
Delicious mango | 25/09/26 | 조회 74 |루리웹
[0]
이모씨 | 25/09/26 | 조회 4 |루리웹
[15]
조조의기묘한모험 | 25/09/26 | 조회 58 |루리웹
[48]
핵멍이 | 25/09/26 | 조회 19 |루리웹
[6]
RideK | 25/09/26 | 조회 56 |루리웹
[4]
빡빡이아저씨 | 25/09/26 | 조회 15 |루리웹
[13]
아리스다키 | 25/09/26 | 조회 52 |루리웹
[7]
파노키 | 25/09/26 | 조회 67 |루리웹
[19]
루리웹-28749131 | 25/09/26 | 조회 14 |루리웹
언제부터 사과를 하면 "이자식은 잘못했다고 인정했으니 욕하고 때려도 돼!"가 되버림 당사자도 관계자도 아닌 사람들이 더 난리임.
A가 B한테 잘못을 했다. B가 A를 욕한다는건 이해 할 수 있음.
근데 지나가던 C, D가 짱돌을 집어들고 A한테 욕함.
B가 A를 용서한다 해도 하지만 내 짱돌이 울고있다면어 E,F 까지 와서 짱돌을 던지는게
요즘 인터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