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까무로 | 02:09 | 조회 24 |루리웹
[6]
DTS펑크 | 01:18 | 조회 7 |루리웹
[7]
정의의 버섯돌 | 02:07 | 조회 22 |루리웹
[4]
하나미 우메 | 02:05 | 조회 34 |루리웹
[6]
푸진핑 | 01:51 | 조회 31 |루리웹
[6]
| 02:02 | 조회 27 |루리웹
[14]
백마탄그지 | 01:59 | 조회 40 |루리웹
[43]
AnYujin アン | 02:00 | 조회 51 |루리웹
[8]
하이데마리.W.슈나우퍼 | 01:57 | 조회 19 |루리웹
[3]
FU☆FU | 01:42 | 조회 1 |루리웹
[4]
루리웹-2644840311 | 01:47 | 조회 26 |루리웹
[2]
야옹댕이 | 01:47 | 조회 5 |루리웹
[20]
오징어게임 | 01:58 | 조회 16 |루리웹
[3]
루리웹-3971299469 | 01:53 | 조회 17 |루리웹
[9]
이사령 | 01:53 | 조회 47 |루리웹
옛날이면 모르겠는데 요즘처럼 개쌍 마이웨이로사는 분위기면 그럴수있음
예전에는 지인 누나 결혼하면 다 불렀는데
지금은 간다해도 니 우리누나아나? 하고
주변도 애매하네 이러는 시대라서 ...
부모님 돌아가셨을 때도 안 왔으면 축의금이 문제가 아니고 뭐가 다른 문제가 있나 싶을 정돈데;
ㅇㅇ대판 싸우고 사이 나쁜 직장 동료라도 조의는 오는 경우가 태반
회사 동료 축의금은 같은 팀 아니면 굳이..? 그 이상에선 주면 걔도 이걸 왜 주지 했을거야.
보통같으면 사회성 빻았다는 평가를 받았겠지만 부모상에 아무도 안 왔다는데서 정당성을 얻었음.
친구들 축의금은 줘야지 싶은데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