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보추의칼날 | 07:49 | 조회 8 |루리웹
[6]
루리웹-9116069340 | 08:15 | 조회 4 |루리웹
[4]
루리웹-9116069340 | 08:12 | 조회 12 |루리웹
[7]
데어라이트 | 08:16 | 조회 69 |루리웹
[6]
루리웹-0360785841 | 08:11 | 조회 53 |루리웹
[7]
transcis | 08:10 | 조회 35 |루리웹
[5]
루리웹-28749131 | 25/09/26 | 조회 62 |루리웹
[14]
데어라이트 | 08:06 | 조회 58 |루리웹
[4]
프로메탈러 MK.4 | 07:21 | 조회 99 |루리웹
[12]
220.462262185lb | 08:00 | 조회 27 |루리웹
[22]
루리웹-2356817904 | 07:45 | 조회 59 |루리웹
[9]
슈다로 | 08:00 | 조회 1 |루리웹
[14]
Lonely_Ne.S | 07:57 | 조회 25 |루리웹
[10]
나래여우 | 07:53 | 조회 8 |루리웹
[1]
무츠가키 | 01:13 | 조회 102 |루리웹
옛날이면 모르겠는데 요즘처럼 개쌍 마이웨이로사는 분위기면 그럴수있음
예전에는 지인 누나 결혼하면 다 불렀는데
지금은 간다해도 니 우리누나아나? 하고
주변도 애매하네 이러는 시대라서 ...
부모님 돌아가셨을 때도 안 왔으면 축의금이 문제가 아니고 뭐가 다른 문제가 있나 싶을 정돈데;
ㅇㅇ대판 싸우고 사이 나쁜 직장 동료라도 조의는 오는 경우가 태반
회사 동료 축의금은 같은 팀 아니면 굳이..? 그 이상에선 주면 걔도 이걸 왜 주지 했을거야.
보통같으면 사회성 빻았다는 평가를 받았겠지만 부모상에 아무도 안 왔다는데서 정당성을 얻었음.
친구들 축의금은 줘야지 싶은데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