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오지치즈 | 25/09/27 | 조회 87 |루리웹
[7]
함떡마스터 | 25/09/27 | 조회 4 |루리웹
[14]
| 25/09/27 | 조회 45 |루리웹
[17]
Αng마 | 25/09/27 | 조회 17 |루리웹
[19]
가오가오리 | 25/09/27 | 조회 7 |루리웹
[4]
상시절정육변기 | 25/09/27 | 조회 8 |루리웹
[5]
사마룡 | 25/09/27 | 조회 8 |루리웹
[2]
DTS펑크 | 25/09/27 | 조회 2 |루리웹
[1]
중복의장인 | 25/09/27 | 조회 0 |루리웹
[5]
여우 윤정원 | 25/09/27 | 조회 2 |루리웹
[4]
IZNOUN | 25/09/27 | 조회 5 |루리웹
[22]
루리웹-36201680626 | 25/09/27 | 조회 20 |루리웹
[21]
리틀리리컬보육원장 | 25/09/27 | 조회 56 |루리웹
[0]
Halol | 25/09/27 | 조회 6 |루리웹
[11]
함떡마스터 | 25/09/27 | 조회 0 |루리웹
옛날이면 모르겠는데 요즘처럼 개쌍 마이웨이로사는 분위기면 그럴수있음
예전에는 지인 누나 결혼하면 다 불렀는데
지금은 간다해도 니 우리누나아나? 하고
주변도 애매하네 이러는 시대라서 ...
부모님 돌아가셨을 때도 안 왔으면 축의금이 문제가 아니고 뭐가 다른 문제가 있나 싶을 정돈데;
ㅇㅇ대판 싸우고 사이 나쁜 직장 동료라도 조의는 오는 경우가 태반
회사 동료 축의금은 같은 팀 아니면 굳이..? 그 이상에선 주면 걔도 이걸 왜 주지 했을거야.
보통같으면 사회성 빻았다는 평가를 받았겠지만 부모상에 아무도 안 왔다는데서 정당성을 얻었음.
친구들 축의금은 줘야지 싶은데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