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루리웹-3356003536 | 02:45 | 조회 51 |루리웹
[2]
아일톤 세나 | 02:04 | 조회 47 |루리웹
[6]
사이버렉카기사협회대리 | 02:10 | 조회 41 |루리웹
[7]
정의의 버섯돌 | 02:31 | 조회 43 |루리웹
[4]
황달의돈통신세 | 02:02 | 조회 27 |루리웹
[9]
| 02:29 | 조회 94 |루리웹
[32]
루리웹-6308473106 | 02:29 | 조회 68 |루리웹
[4]
루리웹-6308473106 | 02:25 | 조회 76 |루리웹
[9]
루리웹-2655603212 | 02:27 | 조회 122 |루리웹
[6]
고토 히토리 | 02:27 | 조회 18 |루리웹
[4]
하나사키 모모코 | 02:12 | 조회 49 |루리웹
[2]
c-r-a-c-k-ER | 02:08 | 조회 97 |루리웹
[9]
퍼셉터 | 25/09/27 | 조회 50 |루리웹
[6]
루리웹-9630180449 | 25/09/27 | 조회 12 |루리웹
[8]
정의의 버섯돌 | 02:23 | 조회 50 |루리웹
옛날이면 모르겠는데 요즘처럼 개쌍 마이웨이로사는 분위기면 그럴수있음
예전에는 지인 누나 결혼하면 다 불렀는데
지금은 간다해도 니 우리누나아나? 하고
주변도 애매하네 이러는 시대라서 ...
부모님 돌아가셨을 때도 안 왔으면 축의금이 문제가 아니고 뭐가 다른 문제가 있나 싶을 정돈데;
ㅇㅇ대판 싸우고 사이 나쁜 직장 동료라도 조의는 오는 경우가 태반
회사 동료 축의금은 같은 팀 아니면 굳이..? 그 이상에선 주면 걔도 이걸 왜 주지 했을거야.
보통같으면 사회성 빻았다는 평가를 받았겠지만 부모상에 아무도 안 왔다는데서 정당성을 얻었음.
친구들 축의금은 줘야지 싶은데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