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
유수프 타짐 | 02:32 | 조회 14 |루리웹
[17]
이사령 | 02:30 | 조회 36 |루리웹
[7]
이짜슥 | 02:24 | 조회 21 |루리웹
[6]
루리웹-1098847581 | 01:24 | 조회 23 |루리웹
[6]
마시멜로네코 | 02:11 | 조회 3 |루리웹
[6]
낄랄롤릴 | 02:12 | 조회 18 |루리웹
[5]
밀프NTR 헌터 | 02:02 | 조회 6 |루리웹
[3]
닉네임변경99 | 02:01 | 조회 64 |루리웹
[11]
사이가도(彩 | 02:02 | 조회 37 |루리웹
[4]
| 01:58 | 조회 41 |루리웹
[2]
이단뚝배기깨는 불그린 | 01:53 | 조회 7 |루리웹
[0]
바보오징어자라라 | 01:40 | 조회 68 |루리웹
[3]
方外士 | 01:57 | 조회 15 |루리웹
[7]
시시한프리즘 | 01:53 | 조회 8 |루리웹
[4]
치르47 | 01:53 | 조회 12 |루리웹
옛날이면 모르겠는데 요즘처럼 개쌍 마이웨이로사는 분위기면 그럴수있음
예전에는 지인 누나 결혼하면 다 불렀는데
지금은 간다해도 니 우리누나아나? 하고
주변도 애매하네 이러는 시대라서 ...
부모님 돌아가셨을 때도 안 왔으면 축의금이 문제가 아니고 뭐가 다른 문제가 있나 싶을 정돈데;
ㅇㅇ대판 싸우고 사이 나쁜 직장 동료라도 조의는 오는 경우가 태반
회사 동료 축의금은 같은 팀 아니면 굳이..? 그 이상에선 주면 걔도 이걸 왜 주지 했을거야.
보통같으면 사회성 빻았다는 평가를 받았겠지만 부모상에 아무도 안 왔다는데서 정당성을 얻었음.
친구들 축의금은 줘야지 싶은데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