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검은투구 | 01:20 | 조회 81 |루리웹
[7]
쀾두의 권 | 01:14 | 조회 7 |루리웹
[13]
영원의 폴라리스 | 01:16 | 조회 37 |루리웹
[7]
| 01:11 | 조회 35 |루리웹
[34]
라그나롴 | 01:09 | 조회 32 |루리웹
[3]
코파노 리키 | 01:08 | 조회 39 |루리웹
[9]
디바장인하고싶다 | 01:07 | 조회 13 |루리웹
[3]
루리웹-4324473838 | 01:05 | 조회 40 |루리웹
[8]
루리웹-2012760087 | 00:23 | 조회 13 |루리웹
[4]
검은투구 | 01:06 | 조회 70 |루리웹
[5]
정의의 버섯돌 | 01:04 | 조회 29 |루리웹
[15]
유게렉카 | 01:01 | 조회 54 |루리웹
[2]
치르47 | 25/09/27 | 조회 5 |루리웹
[22]
보추의칼날 | 01:00 | 조회 24 |루리웹
[11]
멍-멍 | 00:59 | 조회 93 |루리웹
나도 저러고있는데...
하기야 택배하는 친구도 데스스트랜딩 거들떠도 안봤음
조정석 왜케 이쁘게 나왔어?
조정석 저기서 걍 여자로나옴 진짜
영화에서 이렇게 나옴. ㅋㅋ
지하철 시뮬레이터 코레일인가 서교공 직원한테 보여줬더니 크아아악하면서 때렸다는 짤도 있었음ㅋㅋ
일이 하기 싫은 건 업무에 각종 부담들, 신체나 정신의 위험, 시간 제한이나 각종 서브 업무들이 추가되기 때문이자너.
그런 거 없이 그냥 업무만 할 수 있으면 업무도 의외로 재밌음.
업무 실적 압박 없이 차 타고 다니면서 지역 맛집 다니고 사람 만나고 다닌다거나.
불량율이나 물량 신경 안 쓰고 하고 싶을 때만 단순 노동을 한다거나.
성적이나 인기 상관 없이 축구를 한다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