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 | 09:12 | 조회 16 |루리웹
[4]
사료원하는댕댕이 | 11:45 | 조회 26 |루리웹
[9]
시진핑 | 11:38 | 조회 38 |루리웹
[3]
함떡마스터 | 11:37 | 조회 83 |루리웹
[15]
DTS펑크 | 11:08 | 조회 15 |루리웹
[16]
디바이드로끌려간NCR말년병장 | 11:41 | 조회 40 |루리웹
[23]
군즈게이야 | 11:36 | 조회 10 |루리웹
[30]
함떡마스터 | 11:38 | 조회 135 |루리웹
[20]
5324 | 11:39 | 조회 42 |루리웹
[18]
앤드류 그레이브스 | 11:34 | 조회 50 |루리웹
[12]
루리웹-9653264731 | 11:30 | 조회 37 |루리웹
[13]
코러스* | 11:36 | 조회 95 |루리웹
[5]
XLie | 11:36 | 조회 23 |루리웹
[7]
전현무큐리 | 04:02 | 조회 26 |루리웹
[14]
구리뭉 | 11:35 | 조회 33 |루리웹
부자들만 찍었네
90년대도 저랬어
누가 밥위에다 동그랑땡을 올려놓냐. 밥밑에다 숨겨서 먹지.
촬영온다고 신경써서 싸온 도시락이겠지.
그래도 서너명 모여서 서로 반찬 나눠서 같이 먹는게 즐거웠지.
저 미니 돈까스 그립기도 하네요.
어머니께서 정말 다른건 몰라도 자식 밥먹이는건 진심이셔서 점심 잘먹긴했는데
왜 그때 우유에 밥말아먹었는지 참...
저 미니 돈까스맛 그립긴 하네요
그런데 저 만한 양을 싸오려면 집이 제법 잘 살았어야 했는데
뺏어먹는 애들 어디갔어
나 태어나기도 한참 전이네
캔이 특이하게 생겼네
마지막 캔따개 구조가 신기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