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헤이키 | 25/09/26 | 조회 28 |루리웹
[12]
해처리 항문 | 25/09/26 | 조회 16 |루리웹
[8]
저혈당요정 | 25/09/26 | 조회 65 |루리웹
[32]
루리웹-5413857777 | 25/09/26 | 조회 72 |루리웹
[9]
슈가하트 | 25/09/26 | 조회 4 |루리웹
[4]
트레인 머스탱 | 25/09/26 | 조회 49 |루리웹
[4]
Harace Whiney | 25/09/26 | 조회 23 |루리웹
[7]
지정생존자 | 25/09/26 | 조회 48 |루리웹
[2]
네리소나 | 25/09/26 | 조회 37 |루리웹
[12]
검은침묵 | 25/09/26 | 조회 40 |루리웹
[13]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 25/09/26 | 조회 25 |루리웹
[8]
루리웹-2096036002 | 25/09/26 | 조회 12 |루리웹
[5]
루리웹-222722216 | 25/09/26 | 조회 33 |루리웹
[3]
루리웹-9378537259 | 25/09/26 | 조회 22 |루리웹
[13]
조조의기묘한모험 | 25/09/26 | 조회 69 |루리웹
부자들만 찍었네
90년대도 저랬어
누가 밥위에다 동그랑땡을 올려놓냐. 밥밑에다 숨겨서 먹지.
촬영온다고 신경써서 싸온 도시락이겠지.
그래도 서너명 모여서 서로 반찬 나눠서 같이 먹는게 즐거웠지.
저 미니 돈까스 그립기도 하네요.
어머니께서 정말 다른건 몰라도 자식 밥먹이는건 진심이셔서 점심 잘먹긴했는데
왜 그때 우유에 밥말아먹었는지 참...
저 미니 돈까스맛 그립긴 하네요
그런데 저 만한 양을 싸오려면 집이 제법 잘 살았어야 했는데
뺏어먹는 애들 어디갔어
나 태어나기도 한참 전이네
캔이 특이하게 생겼네
마지막 캔따개 구조가 신기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