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루리웹-1593729357 | 19:48 | 조회 0 |루리웹
[5]
안뇽힘세고강한아침이에용 | 22:26 | 조회 0 |루리웹
[9]
올때빵빠레 | 22:17 | 조회 0 |루리웹
[6]
루리웹-2186651890 | 09:09 | 조회 0 |루리웹
[10]
AQUA Alta | 22:09 | 조회 0 |루리웹
[19]
2편을향하여 | 22:16 | 조회 0 |루리웹
[6]
달콤한호빵 | 22:18 | 조회 0 |루리웹
[12]
파테/그랑오데르 | 22:18 | 조회 0 |루리웹
[16]
그걸이핥고싶다 | 22:20 | 조회 0 |루리웹
[9]
方外士 | 21:56 | 조회 0 |루리웹
[8]
알케이데스 | 22:19 | 조회 0 |루리웹
[24]
루리웹-5413857777 | 22:19 | 조회 0 |루리웹
[18]
야쿠모씨 | 22:17 | 조회 0 |루리웹
[5]
롱파르페 | 22:14 | 조회 0 |루리웹
[4]
루리웹-713143637271 | 22:03 | 조회 0 |루리웹
저런 따뜻한 사람들이 많으니 이 사회가 굴러가는것임
아직 살만한가 보다... 더 살아보자
저 분 정말 좋은 사람이다 너무 따뜻해
마지막 사진이 진짜 눈물 확난다
울 할머니보고싶다
다 못 먹는데 왜 맨날 많이줘?
할머니가 하는 일이 이거밖에 더 있니? 많이 먹어라
좋다 나도 아저씨랑 같이 밥먹으러 갈게!
할머니 보고싶다... ...
예전에는 흔한 일이었는데.
집에서 쫒겨나면 옆집가서 자기도 했잖음.
오줌싸면 소금도 얻어와야했던가
역시 선행은 항상 볼때마다 흥미롭고 기분이 좋단 말이지
선은 언제나 다채롭고 놀랍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