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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주'셨였구나... 혈귀 꽤나 잡으셨을듯 ㅋㅋ
헉
2중 대미지
이미 다 커서 징그러운 아들내미보다
남의 귀여운 쪼꼬미한테 조언해줘야지
아이 혼내주라고 엄마 불렀는데
본인이 맞으셨네 ㅋㅋㅋ
힝 엄마 미워!
엄마한테 꼰질렀엌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