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명빵 | 17:49 | 조회 3 |루리웹
[9]
짭제비와토끼 | 17:42 | 조회 33 |루리웹
[10]
KC인증-1260709925 | 14:27 | 조회 12 |루리웹
[4]
Lmjfemc | 17:44 | 조회 16 |루리웹
[13]
+08°08′03.4″ | 17:44 | 조회 48 |루리웹
[46]
조조의기묘한모험 | 17:44 | 조회 40 |루리웹
[10]
아쉐니트 | 17:43 | 조회 21 |루리웹
[16]
지정생존자 | 17:33 | 조회 27 |루리웹
[6]
루리웹-4787930260 | 17:34 | 조회 15 |루리웹
[7]
지구별외계인 | 17:35 | 조회 31 |루리웹
[8]
루리웹-0049893824 | 17:36 | 조회 32 |루리웹
[7]
야옹야옹야옹냥 | 17:36 | 조회 31 |루리웹
[39]
☆바보곰팅이☆ | 17:40 | 조회 14 |루리웹
[4]
오오조라스바루 | 17:39 | 조회 7 |루리웹
[18]
영원의 폴라리스 | 17:40 | 조회 15 |루리웹
사실 재미 이전에 표값이 존나 비싸
그리고 표값이 존나 비싸도 영화가 재미있으면 가서 봄 그정도 지출은 아직 할 수 있음
문제는 표값이 비쌀수록 영화의 손익분기점처럼 관객의 지갑분기점도 올라가기 마련이라
그 기준에 조금이라도 미달하는 영화는 시리즈물 후속작 보는 관객 빼면 아무도 안 보게 된다는 거지
재미가 표값보다 떨어진다는거지
예전에는 적당한 재미 > 표값이었다면
지금 미친듯이 오른 표값>적당한 재미 인거고
표값이 쌀때는 그냥 영화보러가는게 재미무관하게 사람이 만나는 만남의 장소 역할을 했었단말야 근데 그게 안되니까 ㅋㅋ 극장에 안옴
표값이 존나 비싸봤자 잘 만든 영화면 존나 많이 보러 감. 결국 핵심은 영화 자체임.
어쩔수가 없다
어쩔수가 없지...
넷플릿스 영화 퀄리티를 극장가서 보고싶진않으니까...
작품성 있는 영화도 좋지만
신장개업처럼 그냥 웃다가 배아파서 나오는 영화 하나쯤 더 나왔으면
저쯤되는 감독이 발언하니 무게가 달라...
사실 어지간하면 다 알고있는 사실인데 외면한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