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피파광 | 25/09/26 | 조회 67 |루리웹
[32]
탈춤 | 25/09/26 | 조회 36 |루리웹
[21]
파노키 | 25/09/26 | 조회 44 |루리웹
[7]
이젠정말운동뿐이야 | 25/09/26 | 조회 86 |루리웹
[15]
탕찌개개개 | 25/09/26 | 조회 105 |루리웹
[15]
안유댕 | 25/09/26 | 조회 22 |루리웹
[15]
신차원벨 | 25/09/26 | 조회 33 |루리웹
[28]
익스터미나투스mk2 | 25/09/26 | 조회 11 |루리웹
[8]
이드사태 | 25/09/26 | 조회 23 |루리웹
[17]
뭘쳐다봐유게뤼 | 25/09/26 | 조회 44 |루리웹
[6]
루리웹-4889162368 | 25/09/26 | 조회 16 |루리웹
[5]
루리웹-719126279 | 25/09/26 | 조회 36 |루리웹
[1]
이단뚝배기깨는 불그린 | 25/09/26 | 조회 14 |루리웹
[9]
안면인식 장애 | 25/09/26 | 조회 82 |루리웹
[2]
인류의 | 25/09/22 | 조회 9 |루리웹
진짜 내가 시골살고 수입만 안정적이면 차한대랑 애완동물 길렀을거같음. 소도 좋고....
왜 맛있게 태어난거냐구 ㅠㅠ
가축화가 오래되다보니, 사람 기준에서 사람이 파악할 수 있는 '지능'이 강화된것도 있으려나
어릴때 할아버지집에 갔다가 소가 오줌싸는거 보고 놀랬다. 진짜 완전 수도꼭지 콸콸 이더라.
ㅇㅇ 리얼 수도 튼 소리남
진짜 똑똑함
어릴때 또는 나 태어나기 전에 할아버지께서 마을에 소 구루마 타고 가셔서 탁주 한잔 하시고 돌아오면 소가 집 앞에 와서 음메~ 하고 울었다고 함.
그럼 아버지랑 어머니가 나가서 할어버지 들쳐 없고 방에 뉘어주시고 다시 들어와 주무셨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