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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으면 된다
여기서 '씹다'는 '와그작' 이라는 의미가 아닙니다
...아닌거 맞죠?
눈치 챙겨
뒤에서 안씹어도 될만한 힘을 가진 자는 굳이 씹을 이유가 없지
나는 그릇이 작아서
자신을 되돌아보면 깔거 천지인 인간이라
어짜피 남한테 까일거면 남을 까는거도 괜찮지 않을까 생각함 ㅋㅋㅋ
씹지 않고 뭉겔 수 있기 때문이지
진짜 그냥 체육만 했으면 그 쪽으로 통이되었겄지
결국 남 욕한 말 하나 하나가 다 남아서 내 뒤에 따라 오더라.
그러고 내가 넘어졌을때 그 말들이 그대로 나한테 박히더라.
체격 만큼 마음씨도 크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