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닉네임변경99 | 01:19 | 조회 13 |루리웹
[1]
거북행자 | 01:21 | 조회 4 |루리웹
[7]
FU☆FU | 01:24 | 조회 2 |루리웹
[12]
김점화 | 01:28 | 조회 0 |루리웹
[8]
매운콩국수라면 | 01:18 | 조회 7 |루리웹
[17]
보추의칼날 | 01:24 | 조회 9 |루리웹
[7]
김창식 | 01:28 | 조회 4 |루리웹
[13]
Cortana | 01:26 | 조회 9 |루리웹
[4]
희동구86 | 25/09/27 | 조회 12 |루리웹
[8]
루리웹-2644840311 | 01:16 | 조회 0 |루리웹
[10]
이사령 | 01:22 | 조회 10 |루리웹
[5]
앙베인띠 | 01:20 | 조회 11 |루리웹
[1]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 01:20 | 조회 23 |루리웹
[8]
루리웹-3470091471 | 01:23 | 조회 7 |루리웹
[7]
대한제국공군 | 25/09/27 | 조회 0 |루리웹
들어가는 부재료에 따라 느낌과 맛이 전혀 달라지는 무한대의 바리에이션
된찌가 은근 밀리는구나
옛날엔 된찌가 1위인 시절도 있었음
근데 이거는 어떤 재료를 쓰느냐에 따라 계속 바뀌는거라 1,2위 의미 없다고 생각
제육이.. 없어?
그건 남자 한정이라...
둘다 고기 안들어가면 안먹는 사람 있을걸
게 넣은 된장찌개 vs 돼지고기넣은 김치찌개
쉽지않음...
걍 둘 다 먹을래
사이드가 중요한데
계란말이
된장찌개 떠올리기만 해도 기분 좋음
고기엔 된장찌개!
원래 김치찌개 파였는데 맛있는 고기 된찌 먹고 난 뒤로 고민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