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30)

• 진박인병환욱09:54

  사무실 많은 가산이나 여의도 쪽은 그래도 저런게 좋음
  아무 큰 사무실 건물 드가서 화장실 가면 됨 ㅎㅎㅎ

• 떡계아인슈타인09:54

  진짜 카페가 거리마다 없었으면
  
  나는 길거리에서 똥을 지렸을것이다

• 사과맛주스09:55

  참는 걸 포기하면 편함
  모든 걸 내려놓은 쾌감이 또 좋음

• 유그드라__09:56

  선생님?

• 재입대다 아쎄이09:56

  님아

• 갓지기09:57

  님.

• 반다비09:57

  자영업을 내려놓으면 뭐 가게에 화장실사람 오는건 문제없긴해

• 떡계아인슈타인09:59

• 재입대다 아쎄이09:56

  얼굴 개 급하면 싸는게 화장실이 아니라 내 매장이 되버릴 수 있그등여ㅓ...

• Muddy09:56

  며칠전에 카페에서 주문하면서 바로 화장실 어디냐고 뛰어갔는데ㅋㅋ큐ㅠ

• 발기잇09:56

  열어놓으면 비품 하루만에 사라짐 ㅇㅇ

• 코프09:57

  아래 짤 경우 센스있는 사장님은 장에 좋은 따듯한 차를 내려주시겠지..

• 티아티스09:57

  주유소 화장실은 법으로 공중화장실로 정해져 있어서 항시 개방이니 급할땐 가까운 주유소를 찾자

• 미소녀TS기원1일차09:58

  편의점 하는데 화장실만 이용하고 가는 사람들 때문에 들어오자마자 화장실만 물어보면 좋은 기분은 안 들엉...
  휴지도 툭하면 없어지거나 팍팍 써버리는 바람에 화장실에서 휴지도 없앰 ㅜㅜ

• 하으으응09:59

  차라리 화장실 빌려달라는 사람이 나음
  
  가게 앞에 똥 사고 가는 사람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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